MBC충북 2022년 10월 28일(금) 충북
제9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열려
김영일 기자
탄소중립 내일을 위한 행동 제9회 충북환경교육 한마당
2022.10.28(금) 09:00-16:00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수동 충북진로교육원 옆)
주요프로그램: 개막식(개막공연 및 퍼포먼스), 학교 환경동아리 한마당, 청소년樂공연마당, 충북환경교육 체험 및 전시마당, 충북환경교육 사례발표 마당
주최: 제9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추진위원회
주관: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
후원: 충정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가 오늘(28)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탄소 중립, 내일을 위한 행동'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8개 학교의 환경동아리와 12개 환경교육 단체가 참여해 그 동안의 활동 성과와 환경교육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또 환경을 주제로 한 각종 공연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해 각종 체험과 놀이가 진행되는 30개 환경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사진:충청북도교육청)
동양일보 2022년 10월 31일(월) 13면 인물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충북 환경교육 한마당’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는 28일 학생·학부모·충북도민을 대상으로 9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열었다.ㅌ 충북교육청과 충북도가 후원하고 도내 여러 환경교육 기관·단체협력으로 추진하는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내일을 위한 행동'을 주제로 △학교 환경동아리 한마당 △충북 환경교육 사례발표 △공연마당 △환경교육 체험·전시부스로 꾸몄다. 학교 환경동아리 한마당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풀어가도록 환경동아리 활동을 권장하고, 우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주 대성고를 비롯한 18개 학교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동아리 활동을 공유·발표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렸다. 환경교육센터 '와우' 안에 있는 1층 상생마당에서 진행하는 충북 환경교육 사례발표는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12곳이 참여해 각 단체가 진행하는 탄소중립 관련 환경교육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이날 30개 체험부스에서는 탄소중립과 관련한 체험교육과 놀이, 전시를 하고, 농촌체험마을인 가덕 말미장터마을은 떡메치기 체험을 했다.
지영수 기자jizoon11@dynews.co.kr
충청타임즈 2022년 10월 31일(월) 05면 종합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한마당 성료
충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제9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내일을 위한 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환경동아리 한마당, 충북 환경교육 사례발표, 공연마당, 환경교육 체험·전시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충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