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 2022년 09월 29일(목) 충북
충북자연과학교육원, 2022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 개최
충북CBS 김종현 기자
총북교육청 제공총청북도교육청 직속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2022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음달 1일 다문화 어울림 영재교육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시와 학술, 체험 등 모두 4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비밀의 화원,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사진 전시회', '지구와 만나는 착한 여행', '와우에 나들이 ON 설치미술',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회' 등 4개 행사가 열린다. 또 '과학교사성장프로젝트', '노벨상 톡&톡 프로그램' 등 14개 학술 프로그램과 '개기월식 공개관측회', '수학클리닉' 등 16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오는 11월 5일에는 과학과 수학, 환경, 영재, 발명 등의 영역과 관련한 모두 60여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충북CBS 김종현 기자
MBC충북 2022년 09월 29일(목) 충북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 다음 달 1일 개막
김영일 기자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해 1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 어울림 영재 교육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개기월식 관측과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청주산책 에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축제 참여 방법과 일정은 자연과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양일보 2022년 09월 30일(금) 04면 종합
'창의융합 교육축제' 내일 개막
학생·교사 과학활동 결과물 비롯 다양한 전시물 관람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10월 1일~11월 30일 ‘2022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창의융합교육, 지속가능 미래를 꿈꾸다’ 주제로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참여해 과학·수학·환경·영재·발명 영역을 망라해 함께 즐기고 나누며 창의융합 역량을 성장시키는 행사이다. 내달 1일 다문화 어울림 영재교육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시, 학술, 체험으로 46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난 1년 동안 학생, 교사의 과학 활동 결과물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사진전시회 △지구와 만나는 착한 여행 △와우에 나들이 ON 설치미술 △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회 등 전시물 관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학술 행사들도 펼쳐진다. △과학교사 성장 프로젝트 △천체투영실 우주 특별강연 △과학·발명의 배움 성장 로드맵 △‘레벨업’ 노벨상 톡&톡 프로그램 △충북형 서로 배움 과학 성장 프로젝트 △과학동아리 활동 발표대회 △함께하는 수학문화 아카데미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 △전국환경교육포럼 △환경교육 사례 나눔 한마당 △센터 해설 연수 ‘와우해’ △환경놀이 연수 △상상이상 융합메이커 연수 등이다. 체험행사는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수학클리닉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재능기부 주말 수학콘서트 △주말 가족 환경 체험 △세대공감 가족생태교실 △환경영화주간 △청주산책 에코투어 △충북 환경교육 한마당 등이다. 11월 5일에는 직접 체험하며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과학, 수학, 환경, 영재, 발명 영역 총 60여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충북일보 2022년 09월 30일(금) 04면 종합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내일부터 창의융합미래교육축제 개최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는 '창의융합교육! 지속가능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으로 과학·수학·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즐기고 나누며 창의융합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과학, 수학, 환경, 영재, 발명 영역을 총망라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다. 축제 첫날은 다문화 어울림 영재교육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시, 학술, 체험 등 4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비밀의 화원'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사진 전시회, 지구와 만나는 착한 여행, 와우에 나들이 ON설치미술, 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회 등 1년 동안 학생, 교사들의 과학활동 결과물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종억기자
충청매일 2022년 09월 30일(금) 02면 종합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 개최
내일부터 46개 프로그램 진행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2022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는 ‘창의융합교육! 지속가능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으로 과학·수학·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즐기고 나누며 창의융합 역량을 성장시키는 행사이다. 축제는 과학, 수학, 환경, 영재, 발명 영역을 총망라하는 행사로 다음달 1일 다문화 어울림 영재교육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시, 학술, 체험 등 46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비밀의 화원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사진 전시회 △지구와 만나는 착한 여행 △와우에 나들이 ON설치미술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학술 프로그램은 △과학교사성장프로젝트 △천체투영실 우주 특별강연 △과학·발명의 배움 성장 로드맵 △레벨업 노벨상 톡&톡 프로그램 △충북형 서로배움 과학 성장프로젝트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 △함께하는 수학문화 아카데미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 등 14개다. 또 체험행사로 △개기월식 공개관측회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수학클리닉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재능기부 주말 수학콘서트 △주말 가족 환경 체험 △세대공감 가족생태교실 △환경영화주간 △청주산책 에코투어 △충북환경교육한마당 등을 선보인다. 또 11월 5일에는 과학, 수학, 환경, 영재, 발명 영역 총 60여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안정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