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이 대세! 충북 융합인재교육(STEAM)이 상상력을 키운다!
융합인재교육(STEAM)선도학교, 교사연구회, 학교내무한상상실 운영으로 융합인재 쑥쑥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4차 산업혁명 대비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을 지원하고 있다.
□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현장지원을 위해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STEAM) 선도학교 16교(초12교, 중3교, 고1), 융합인재교육(STEAM)교사연구회 11팀(초8팀, 중1팀, 고2팀), 학교내무한상상실 5교(초2교, 중2교, 고1교) 등 충북형 STEAM교육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또한 융합인재교육을 소규모로 실행하기 위해 학급 및 학년 단위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16교)’ 및 ‘과학드림 프로젝트(20학급)’도 학교급별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융합인재교육(STEAM)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수봉초 <G.G.프로젝트-'초록지구(Green Globe)살리기'라는 대주제 아래 학년별로 창의적인 융합수업 실시> ▲보광초 <STEAM DAY-과학마술체험쇼> ▲음성중 <스팀존 구성-다양한 스팀 결과물 공유 공간> 등 학교별로 교육과정 기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그 밖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의 학교내무한상상실은 ▲청주중(무한상상 발명교실), ▲충북과학고(아두이노 활용 온라인 멘토프로그램), ▲남신초(무한상상 동아리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융합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융합인재교육(STEAM) 교사연구회를 통해 다양한 우수모델을 구안·적용하고 있다.
□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STEAM)의 현장 안착 및 확산을 위하여 착수워크숍, 대면컨설팅, 온라인컨설팅 등 모든 공모사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역량은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이며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급별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이 교육과정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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