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2022년 06월 07일(화) 11면 건강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발명 작품 전시회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3~5일 제43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총 206편의 작품이 전시회됐다. 특상 작품 17편(초등 14편, 중학교 1편, 고등학교 2편)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MBC충북 2022년 06월 03일(금) 충북
제43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작품전시회
김영일 기자
충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작품전시회가 오늘(3)부터 사흘 동안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됩니다. 빗물 차단과 환기는 물론 빗물 재활용도 가능한 빗물차단기와 휴지통 없는 쓰레기봉투 같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응용한 발명품 206편이 전시됩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이 가운데 90편을 우수발명품으로 선정하고, 특상 17편은 전국대회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충청일보 2022년 06월 07일(화) 06면 종합
충북자연과학교육원 학생과학발명품 전시
충북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발명품을 볼 수 있는 43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작품전시회가 지난 3~5일까지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전시기획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206편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상생활의 불편함 뿐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의 어려움을 고민한 발명품,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발명품,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 속 건강과 안전에 집중한 발명품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빗물차단과 환기를 한 번에 할 수 있으면서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빗물차단기’, 휴지통이 없어도 원터치형 (종이)틀을 펼쳐 쓰레기봉투를 쓰레기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지통이 필요 없는 쓰레기봉투’ 등 환경의 소중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발명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206편 작품 중 특상 20편과 우수상 30편, 장려상 40편 총 90편을 선정했다.
/박장미기자
충북CBS 2022년 06월 03일(금) 충북
충북자연과학교육원, 43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작품 전시회
충북CBS 김종현 기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교육원 전시기획실에서 제43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상생활의 불편함뿐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의 어려움을 고민한 발명품을 비롯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중요해진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한 발명품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접수된 학생들의 다양한 발명품 206점이 전시된다. 특히 빗물차단과 환기를 한 번에 할 수 있으면서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빗물차단기'와 '휴지통이 필요 없는 쓰레기봉투' 등 환경의 소중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발명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이들 작품 가운데 특상 20점과 우수상 30점, 장려상 40점 등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특상 작품 중 17점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 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충북CBS 김종현 기자
KBS청주 2022년 06월 03일(금) 충북
충북학생과학발명품 5일까지 전시
제43회 충북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작품 전시회가 오는 5일까지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빗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차단기와 휴지통이 필요 없는 쓰레기봉투 등 학생들의 출품작 2백여 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이 가운데 90편을 선정해 시상했고, 특상 작품 17편은 전국 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