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형인재’는‘충북 융합인재교육(STEAM)’으로
- 융합인재교육협의체(선도학교, 교사연구회, 학교내무한상상실) 워크숍 운영-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을 지원하고 있다. 융합인재교육(STEAM) 협의체로서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학교내 무한상상실’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2021. 융합인재교육(STEAM)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16교(초11교, 중4교, 고1),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11팀(초8팀, 중1팀, 고2팀), ‘학교내 무한상상실’ 5교(초2교, 중2교, 고1교)를 지원하는 등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지원 및 충북형 STEAM교육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 또한 2021년은 충북의 융합인재교육을 학급 및 학년 단위 소규모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16교)’ 및 ‘과학드림 프로젝트(20학급)’도 다양하게 운영되었다.
□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이다. 학교수업을 통해 이러한 역량이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2년은 융합인재교육의 일선에 있는 교사들이 더 많은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교육과정기반 창의융합형 역량이 함양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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